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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해외의 유명 Bushcrafter 활동 사례 및 블로그 소개 들어가며부시크래프트(Bushcraft)는 이제 단순한 생존 기술을 넘어서 삶의 철학, 교육 방식, 예술적 표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해외의 여러 Bushcrafter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 속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그것을 콘텐츠화하여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들은 단순한 야외 기술자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자연과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철학자이자 창작자라고 할 수 있다.이번 글에서는 그들의 활동 방식과 철학을 중심으로, 단순히 ‘이 사람이 유명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왜, 어떻게, 누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1. Ray Mears – 부시크래프트를 철학으로 끌어올린 선구자● 활동 개요영국의 부시크래프트 대중화의 1인자. 1980년대부터 TV와 출판을 통해 자연 속 삶의.. 2025. 7. 13.
23. Bushcraft의 유래와 역사: 생존을 넘어선 인간의 본성 회복 들어가며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부시크래프트(Bushcraft)’를 단순히 야외 생존 기술이나 캠핑의 연장선으로 이해하곤 한다.그러나 Bushcraft는 단순한 기술의 집합체가 아니다.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온 수천 년의 역사, 그리고 문명 이전의 감각을 복원하려는 현대인의 시도가 담긴 문화적 흐름이다.이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소개되는 부시크래프트의 기원 외에도 동서양의 비교, 한국 고유의 생존기술, 그리고 현대 부시크래프트가 추구하는 가치의 전환까지 살펴보자.1. "Bushcraft"란 단어의 어원과 맥락"Bushcraft"라는 용어는 주로 영국식 영어와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등 영연방 국가들에서 사용되며, ‘bush(야생)’와 ‘craft(기술)’의 합성어다. 즉, 야생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술과.. 2025. 7. 12.
22. 야생에서 자연 재료로 만든 bushcraft 음악 "도끼로 장작을 쪼갠 그 손으로, 대나무 피리를 만들다.바람, 물, 나무가 함께 부르는 야생의 교향곡."1️⃣ 자연과 음악, 왜 연결되어야 하는가?우리는 흔히 **부시크래프트(Bushcraft)**를 도구, 생존, 쉘터, 사냥과 같은 실용적인 기술로만 생각한다.그러나 진정한 야생 생활은 생존 그 이상이다. 자연과 감정을 교류하며, 내면을 회복하는 여정이기도 하다.음악은 이 과정에서 가장 인간적이며 원초적인 표현 수단이다.나무, 돌, 깃털, 물방울, 대나무, 바람을 통해 자연과 조율된 음색을 낼 수 있다면,그 자체가 치유이며, 야생에서의 ‘삶’이 된다.2️⃣ 왜 자연 악기인가? — 플라스틱 없는 사운드✅ 플라스틱, 금속, 디지털에서 벗어나현대 악기는 대체로 합성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소리는 풍부할지 몰라도.. 2025. 7. 10.
21. 미래 생존을 준비하는 프레퍼(Prepper)의 기본 이해와 Bushcraft와의 결정적 차이 우리는 왜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할까?재난은 언젠가/언제나 발생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처/사전 준비의 차이가 생존을 결정짓는다.🔎 1. 프레퍼(Prepper)란 누구인가?‘프레퍼 족(族)’은 단순히 생존주의자가 아니다.그들은 사회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춘 사람들이다. 단전, 단수, 유행병, 금융 붕괴, 국가적 혼란, 심지어는 외계 위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을 상정하고 대비하는데, 그 목적은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혼란 속에서도 존엄과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한 것이다.📌 대표적인 프리퍼의 특징위기 시나리오별 대비: 3일 정전, 한 달 생필품 단절, 6개월 사회 붕괴 등으로 구분해 준비자급자족 기반: 식량, 물, 에너지, 의약품 등 생존에.. 2025. 7. 9.
20. 동물의 흔적을 따라가는 하루: 관찰로 배우는 Bushcraft 실전 생존 방법 “자연은 언제나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들리지 않는 건 우리가 듣지 않기 때문이다.”Bushcraft 철학 중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Bushcraft는 나무를 깎고, 불을 피우고, 은신처를 만드는 생존 기술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생존자는 ‘자연과의 대화’ 능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대화의 시작은 동물의 흔적을 읽는 법, 즉 **트래킹(tracking)**입니다.이 글에서는 하루 동안 동물의 흔적을 따라가며 배울 수 있는 실전 생존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야생 동물 소개나 흔적 도감이 아니라, 직접 자연 속에서 움직이며 배울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관찰법과 생존 활용법에 집중했습니다. 1. 흔적은 ‘지도’다: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려준다Bushcraft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 2025. 7. 8.
19. 비 오는 날이 더 좋다: 궂은 날씨에서만 가능한 Bushcraft 기술 5가지 많은 이들이 ‘좋은 날씨’에만 자연으로 향합니다. 햇살 가득한 맑은 날, 푸른 하늘 아래에서의 캠핑과 야외활동은 분명 낭만적이죠. 그러나 진정한 Bushcrafter는 ‘궂은 날씨’를 오히려 기회로 삼습니다. 비, 안개, 눈과 같은 악천후는 일상의 불편함이 아니라, 자연을 새롭게 이해하고 적응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궂은 날씨’에서만 가능한, 또는 더 효과적인 특별한 부시크래프트 기술 5가지를 소개합니다. 날씨를 피하는 것이 아닌, 날씨를 활용하는 법을 알게 되면, 자연과의 거리는 훨씬 가까워집니다.1. 비 오는 날만 가능한 ‘자연 정수 시스템’ 만들기비가 오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젖는다’는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이 비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수자원이기도 합니다. 특히.. 202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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